"다크 스팟과 여드름 흔적 개선"178배 더 강력한 캡슐화 비타민 C 함유Advanced MIX Technology™ 기술을 적용
  • ▲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엘리자베스아덴
    ▲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엘리자베스아덴
    엘리자베스아덴은 미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은 빠르게 작용하는 세럼으로 다크 스팟과 여드름 흔적을 개선하며, 피부를 눈에 띄게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 준다는게 회사측 주장이다.  

    엘리자베스아덴에 따르면 14일 내에 눈에 띄는 다크 스팟 감소됨이 임상적으로 입증돼 밝고 맑은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획기적인 변화를 제공한다. 

    각각의 캡슐은 일반적인 비타민 C보다 178배 더 강력한 캡슐화 비타민 C와 5가지 브라이트닝 활성성분들을 혼합돼 포뮬레됐다.  

    최신 Advanced MIX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피부 색소 침착의 네 가지 주요 단계를 효과적으로 타깃팅해 다크 스팟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피토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튼튼한 피부로 만들어 주고, 피부결과 톤을 개선해 눈에 띄는 붉은 기를 완화해 준다고 엘리자베스아덴측은 설명했다.  

    엘리자베스아덴의 스킨케어 부문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수잔 주커만(Susan Zuckerman)은 “엘리자베스아덴의 잡티 개선 포뮬러는 미백 성분과 기술을 활용해 빠른 결과를 제공하도록 세심하게 제작됐다”며 "임상 실험과 소비자 연구를 진행 결과 14일 만에 다크 스팟과 착색에 눈에 띄는 개선되 자연스러운 광채를 되찾아 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