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차 동북아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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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 트럼프 2기 행정부 통상 정책과 관련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국·일본과 양자 소통을 지속하는 한편 다자 체제를 활용한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 제1차 동북아 정책포럼'을 열고 중국·일본 지역·경제 전문가들과 변화하는 미국 신행정부 출범에 따라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통상 환경에 대한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미국은 중국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도 미국 에너지 등에 대한 보복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또 미·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의 대미 투자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 계획이 발표되는 등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정 본부장은 " 중국·일본과 양자 소통을 지속하고 한·미·일, 한·일·중 등 소다자 및 세계무역기구(WTO),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다자 체제를 활용한 협력을 진행하겠다"며 "한국 기업의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국의 정책에 따른 중국·일본의 대응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통상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특히 미국·중국·일본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와 안정적 공급망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