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성수동 신세계푸드 대회의실서 정기주주총회지난해 일시 반영 비용 제외 전년대비 실적 개선 이뤄내"올해 지속적 성장 이어갈 것"
  • ▲ 신세계푸드 CIⓒ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CIⓒ신세계푸드
    ㄷ신세계푸드가 올해 각 사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25일 오전 9시 성수동 2가 백영 성수빌딩에 소재한 신세계푸드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신세계푸드는 "내실 있는 미래 성장을 위한 본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각 사업을 수익성 및 효율성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년 대비 3.1%(연결기준)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전년비 12% 증가한 기조를 4분기에도 이어가며 지속 높여갔으나,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통상임금 산정기준 변경 판결에 따른 충당부채(퇴직금, 장기종업원급여 등)가 4분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되면서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일시 반영 비용을 제외하면 전년대비 실적은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강승협 현 신세계푸드 대표(前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와 원정훈 신세계푸드 베이커리담당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천홍욱) ▲이사 보수한도 결정의 건 등의 안건이 모두 모두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