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 투입
  • ▲ 우리은행 ⓒ연합뉴스
    ▲ 우리은행 ⓒ연합뉴스
    국세청이 우리은행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사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앞서 2020년 조사받은 후 5년이 흐른 점을 감안하면 정기 세무조사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이전 세무조사에서 국세청은 우리은행의 2016~2018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물론 문제가 있을 때 진행하는 비정기 세무조사일 수도 있다. 

    한편, 우리은행의 연결재무제표상 지난해 영업이익은 4조693억원, 당기순이익은 3조46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