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돌포 파스토르 파스케예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5 서울커피엑스포' 온두라스 부스에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올해의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상반기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산업 전시회 '2025 서울커피엑스포'는 코엑스 A, B홀에서 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