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얼음정수기 제작 기술력 보유사용 공간과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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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플리’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청호나이스는 높은 얼음정수기 판매량의 배경으로 가정 내 시원한 음료를 즐기는 트렌드를 꼽았다.얼음정수기는 한 번의 설치로 얼음과 냉∙온수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위생적인 케어 시스템과 높은 공간 활용도로 신혼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이에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선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수기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가정용 얼음정수기부터 대용량 업소용 얼음정수기까지 사용 공간과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점이 강점이다.청호나이스의 대표적인 가정용 정수기 ‘아이스트리 플리’는 프리미엄 얼음정수기로, 하루 최대 750알의 맑고 단단한 얼음을 생성한다. 4단계 RO(역삼투압) 정수 시스템으로 0.0001㎛ 기공의 멤브레인 필터가 탑재돼 중금속을 비롯한 44개의 유해 물질을 제거해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2시간마다 3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되는 냉수 저장고와, 4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작동하는 ACS(Auto Cleaning System) 기능으로 위생을 강화했으며, 필요 시 에너지 절약 모드 설정까지 가능해 위생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대용량 정수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 아이스트리’는 국내 최고 수준인 하루 18kg의 제빙량을 자랑한다. 정수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의 용량으로 물 사용량이 많은 공공장소와 오피스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취수구 높이 또한 27.6cm로, 1L 이상의 큰 용기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는 무더운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이 편리한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