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태 확인 및 간호사 상담 완료 후 채혈가정의 달 맞아 혈액 수급난에 도움 목표"지속적으로 헌혈 행사 참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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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유통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건강 상태 확인 및 간호사 상담 완료 후 채혈이 진행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혈액 수급난에 도움이 되도록 헌혈 행사를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