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스턴서 16~19일(현지시간) 개최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기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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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가 16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올해 바이오USA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16~19일 나흘간 열린다. 전 세계 70여개국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80여개 기업들이 바이오USA에서 위탁생산 수주, 기술수출 등 새로운 기회를 노린다.
- ▲ 16일(현지시간) 바이오USA가 개막했다.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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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USA에서 부스를 차리고 CDMO(위탁개발생산) 수주 등에 나선다.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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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이 바이오USA에 부스를 차리고 바이오시밀러, 신약 파이프라인 등을 홍보한다.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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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팜이 바이오USA에 부스를 차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알린다.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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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3사가 파트너링 활동에 나선다.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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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USA에 부스를 차리고 위탁생산 수주활동을 벌인다. ⓒ조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