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판매 1위 브랜드블랑 드 블랑, 샤르도네 활용 스파클링 와인추가 숙성으로 풍부한 맛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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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뱅이 전세계 판매 1위 브랜드 로제 마쉐의 신규 와인인 ‘블랑 드 블랑’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로쉐 마제는 이미 국내에서도 오랜 시간 자리를 잡은 브랜드다. ‘Nowadays French Wines are Easy Going(더 이상 어려운 프랑스 와인은 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성공적인 현지 반응을 이끌며 전세계 판매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블랑 드 블랑’은 샤르도네만을 사용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탱크에서 2차 발효를 진행하는 샤르마 기법을 사용해 신선한 과실미와 풍부한 기포를 동시에 표현했다. 발효 후 6개월 간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우아한 미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쉐 마제 블랑 드 블랑은 27일부터 ㈜레뱅에서 운영하는 직영 와인샵 와인파크(Winepark) 전 매장과 신세계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