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안전 서비스 및 헬스케어솔루션, 미래형 운영모델 주효2021년 이후 5년 연속 수상 이어가"차별화된 식음 서비스 선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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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가 단체급식 업계에TJ 유일하게 ‘2025 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 제도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1년 처음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 부문이 신설된 이래로 줄곧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올 해 5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이번 수상은 핵심 경쟁력인 위생안전 및 서비스 전문성과 함께 식음서비스를 선도하는 헬스케어 솔루션과 미래형 운영모델을 제시해왔다는 점이 꼽힌다.헬스케어 솔루션은 개인의 건강 및 취식 데이터,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영양 코칭과 케어식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작년에 첫 선을 보인 ‘인텐시브케어’ 프로그램은 대사질환 고위험군 고객들의 건강 지표 개선은 물론 식이·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삼성웰스토리는 이런 새로운 시도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식음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위생안전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내 전문가 제도도 운영해오고 있다.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함께하며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식음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