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시세 80%이하…수도권 4167가구광명역세권·인천검단·오산세교·파주운정
  • ▲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뉴데일리DB
    ▲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뉴데일리D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 국민임대·행복주택 1만300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 정례모집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단지별 공실이 발생하면 순번대로 입주가 가능한 예비입주자 모집으로 임대주택 유형·지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시세대비 80%이하 수준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7일 수도권, 오는 15일 비수도권으로 나눠 총 158개 단지 1만736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 모집공고가 시행된다.

    수도권은 △광명역세권 1·2단지 △오산세교2 21단지 △용인구갈 8단지 △김포마송 3·4·9·10단지 등 총 27개 단지 2087가구를 모집한다. 

    비수도권은 △부산정관 4·5·7단지 △익산배산 4·5단지 △양산물금 1·2·5단지 △증평송산1·2·3·5단지 등 131개 단지 8649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전국 총 16개 단지 2985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8일 수도권, 16일 비수도권 순서로 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인천검단 AA9단지 △인천영종 A-2·A49단지 △파주운정 A21·A26·A39단지 등 총 11개 단지 2080가구를 모집한다. 

    비수도권은 △김천삼락 1단지 △대전도안 2A-21·3H1단지 △대전봉산 단지 등 총 5개단 지 905가구를 모집할 방침이다.

    한편 상반기 정례모집 결과 국민임대는 2.55대 1, 행복주택은 3.0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은 수도권 경우 국민임대는 4.52대 1, 행복주택은 4.82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