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2 LPG 36개월 무이자마이티 36개월 1.8% 금리전기차, 고급 모델도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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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주로 사용하는 상용차와 친환경차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포터2 LPG는 36개월 무이자, 48개월 1%, 60개월 2% 금리로 구매할 수 있으며 포터2 EV와 봉고3 EV는 유예형 할부로 각각 1.8%, 1.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마이티는 최대 41% 잔존가치 보장과 함께 36개월 동안 1.71.9% 저금리 또는 고정 3.8% 유예형 할부가 제공된다.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아이오닉5, 신형 아이오닉6, 코나EV는 36개월 기준 1.8%의 금리가 적용되며 넥쏘는 신차 가격의 절반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전기차 보유자가 신형 아이오닉6를 리스·렌트로 구매할 경우 최대 60만원의 혜택도 제공된다.또 SUV 고객을 위한 ‘SUV SUMMER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싼타페, 투싼, 코나, 제네시스 GV70·GV80은 최대 60개월까지 2.9% 이하 저금리 할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모델은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현대캐피탈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차량 금융 옵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