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1구역, 최고 56층·1757가구 규모"정비사업 진행 위해 지원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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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 조합 초기자금 융자 및 전용 보증 상품 안내문ⓒ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정비사업조합 초기자금 융자전용 보증' 첫 적용 사례가 나왔다.8일 HUG는 올 3월 새롭게 출시한 조합 초기자금 보증을 경기 평택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처음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20억원이다.해당 보증은 사업초기 자금조달이 어려운 정비사업 조합이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이용할 때 필요한 제도다.지원 대상인 평택1구역 재개발조합은 올해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곳이다. 향후 최고 56층 높이의 아파트 175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중 임대주택은 약 50가구로 책정됐다.HUG는 상품 출시 후 전국 5개 권역을 직접 찾아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홍보에 나섰다. 또 지난 6월에는 심사요건을 완화하는 제도개선을 통해 이용문턱을 낮췄다.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평택1구역 조합을 시작으로 전국 정비사업 조합에 신속한 보증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