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블루리본 컨설턴트 중 32%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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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올해 손해보험협회가 선정한 블루리본 컨설턴트에 자사 소속 설계사 579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체 블루리본 컨설턴트 1814명 중 3분의 1인 약 32%가 삼성화재 소속으로 손해보험업계 최다 인원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는 판매 실적, 계약관리와 더불어 완전판매 등 모집질서 준수의식이 뛰어난 설계사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인증받으려면 5년 연속 우수인증 설계사로 선정되고, 모집질서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13회차와 25회차 계약유지율도 각각 95%, 90% 이상이어야 한다.

    삼성화재는 설계사들이 가입자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설계사들은 고객관리 시스템 ‘김비서’를 통해 가입자의 전화가 올 경우 생일과 같은 주요 이벤트나 보험료 납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온라인 학습 플랫폼 ‘무브(MOVE)’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비롯해 상품 이해도 향상, 컨설팅 능력 강화, 성공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교육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