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학부 재학생 15명 참가 … 문학·건축·애니메이션 등 문화 체험히로시마대 교수·튜터 학생들과 한국 음식 함께 나누며 교류윤호숙 교수 "어학능력 향상은 물론 문화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 ▲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하계 단기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했다.ⓒ사이버한국외대
    ▲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하계 단기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했다.ⓒ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여름 단기 해외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 언어권별로 단기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다.

    이번 '일본어, 일본문화 특별 연수'는 윤호숙 일본어학부장의 인솔하에 재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이기문(24학번) 학생은 어머니인 김둘(일본어학부 06학번) 씨도 과거 단기 일본어학연수를 다녀왔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강도 높은 어학 수업은 물론, 일본 문학과 건축, 애니메이션, 수공예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히로시마대 학부·대학원생들은 연수 튜터로 나서 일본 전통놀이인 '켄다마'를 소개하며 교류를 이끌었다.

    연수단은 원폭기념관과 세계문화유산인 미야지마(宮島),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를 방문하고 마츠다 자동차회사와 사케 양조장을 견학하는 등 교외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준비한 한국 음식을 히로시마대 교수진과 튜터 학생들과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선영(23학번) 학생대표는 "이번 연수는 양교 학생들이 언어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귀국 후에도 계속해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호숙 학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본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본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비즈니스 트랙, 통번역 트랙, 대학원 트랙, 일본 유학 트랙으로 세분화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일본어 번역사 자격증, 일본어 지도사 수료증, 일본 취업 마스터 수료증 등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일본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탐방과 다양한 교내 특강, 체험 프로그램, 일본 명문대학에서의 수학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8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73-2580, ipsi@cufs.ac.kr, 카카오톡(c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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