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노선 공급 확대 등으로 실적회복 모색추석연휴 확대, 중국 등 무비자 입국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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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가 2분기 적자전환했다. ⓒ진에어
진에어가 여행 수요 증가세 위축, 비용 증가 등의 여파로 2분기 적자전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에어는 2분기 매출액 3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42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7239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83.9% 줄었다.진에어 관계자는 “2분기는 기후 영향,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세 위축과 단가 상승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진에어는 하반기 주요 노선 공급 확대, 부정기편 운항 등 효율적인 기재 운영과 지속적인 노선 개척을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운항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현재 진행중인 통합 LCC 출범 준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진에어 측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추석 연휴 확대 등에 따른 수요 회복과 중국 및 몽골 등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른 기회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