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선택권 확대, 모듈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임연수 총장 "지속적인 혁신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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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제3주기(2025~2027년) 사업의 첫해인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우수한 교육혁신 성과를 입증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이다.명지대는 교육혁신성과에서 S등급, 자체성과관리에서 A등급을 각각 받아 부문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올해 총 86억6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명지대는 ▲전공 선택권 확대와 모듈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중심 교육 실현 ▲혁신적 학사제도 도입으로 미래형 대학 모델 제시 ▲기초학문 강화와 교양교육 재편으로 학문적 토대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학습관리와 교수역량 강화를 통한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 ▲성과기반 혁신 체계와 거버넌스 강화로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과와 다전공 등에서 전공 선택의 제한 최소화 ▲전 교육과정에 대한 모듈러 디자인 기반 학생주도 전공설계 도입과 마이크로디그리(특수영역학위) 활성화를 통한 융합 교육과정 최적화 기반 마련 ▲진로탐색학점제(부서 제시형 신설), D 학기제와 도전학기제 신설 등 학사제도의 유연성 강화 ▲학생DB 통합을 통한 중도탈락 위험관리 시스템 도입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다양한 학생 성공 지원 프로그램 등의 혁신적 시도가 S등급 평가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임연수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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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임연수 총장.ⓒ명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