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총장 "덕성이룸 교육체계 통한 미래융합인재 양성모델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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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교육혁신성과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수도권 60개교 포함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성과평가는 대학이 그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과 향후 시행할 교육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성과 영역과 자체 성과관리 영역으로 나눠 진행했다.덕성여대는 이번 평가에서 크게 5개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 성적을 유지했다. ▲신입생 전체에 대한 전공자율선택제 전면 운영과 자유전공학부학생 이외의 학생에게도 전공 선택권 부여 ▲학생 맞춤형 학업·진로탐색 지원체계 ▲교수역량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혁신 계획 수립 ▲기초학문·교양교육 연계 강화와 질 관리 노력 ▲교육 혁신 추진을 위한 소통체계 안정화, 교육수요자 중심 행·재정적 지원 계획, 성과관리·거버넌스 고도화 구축 계획 등이 우수했다는 평가다.덕성여대 관계자는 "학생의 전공선택을 보장하고자 학사 운영을 유연화하고 융합전공이 쉽도록 제도를 구축했다"면서 "학생지원체계의 단계적 수립과 학생 중심 전공, 진로취업, 창업 등 통합 지원체계가 구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김건희 총장은 "덕성여대가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학생 중심의 시스템을 갖추려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교육 혁신과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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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성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김건희 총장.ⓒ덕성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