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식의 실험적 영상·설치 작품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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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오프닝 퍼포먼스 '신체가 그리는 선'.ⓒ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서 예비예술인 프로젝트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Our Bodies Make the Line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2025년 예술대학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의 첫 결실이다.전시에는 동덕여대 예비예술인 29명(강수현·김가람·김나린·김나연·김나은·김민지·김세은·김수민·김수영·김유라·김은수·김후정·남궁지수·문예원·방희경·백운진·서아현·손희경·안채원·엄정연·오유정·윤혜란·이채원·임가은·장세린·정서현·정유빈·진승연·홍정수)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체 표현의 자유와 제약 속에서 발현되는 새로운 창조성을 다양한 형식으로 실험한 영상·설치 작품들을 선보였다. 일부 작품은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
- ▲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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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 프로그램.ⓒ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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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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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덕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