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박솔진 학생과 팀 이뤄 출품이야기 몰입감·고품질 영상으로 호평
  • ▲ 대상 수상작 '리와인드: 운명 속으로'의 한 장면.ⓒ동덕여대
    ▲ 대상 수상작 '리와인드: 운명 속으로'의 한 장면.ⓒ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는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이지형(21학번) 학생이 '2025 SF스토리 공모전'에서 인공지능(AI) 영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동아사이언스가 민간과학문화활동사업의 하나로 주최했다. AI 영상 부문은 2024년부터 추가됐다.

    이지형 학생은 고려대 박솔진(통계학과) 학생과 팀을 이뤄 '리와인드: 운명 속으로'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지구 전체 그늘막 설치 프로젝트'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스토리의 몰입감과 AI 영상의 퀄리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지형 학생은 "프롬프트 작성법과 연출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며 앞으로 더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SF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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