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키 컬러 레드·브라운 활용세련된 스티치 및 파이핑 디테일 살려"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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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브랜드 엠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시즌 키 컬러인 레드와 브라운을 활용해 뉴발란스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이스케이프 바람막이’는 FW 시즌에 어울리는 가을 컬러 라인업과 세련된 스티치·파이핑 디테일이 특징이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간절기부터 가을까지 가벼운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우먼스 트랙 골지 셋업’은 부드러운 촉감의 잔골지 소재와 높은 신축성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일상과 운동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마다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