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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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조감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BS한양과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부평구에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를 9월 분양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단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일원(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6㎡, 59㎡, 74㎡ 514가구다.전용면적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A 86가구 △46㎡B 13가구 △59㎡A 121가구 △59㎡B 135가구 △59㎡C 130가구 △74㎡A 12가구 △74㎡B 9가구 △74㎡C 8가구로 구성됐다.단지는 수도권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한 정거장 거리 부평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예정) 노선도 계획돼 있다.교육환경은 도보거리에 개흥초, 부광초, 부광중, 부흥중, 부광여고 등이 있다.분양 관계자는 "부평구 부개동에서는 약 5년만에 공급되는 신규분양으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