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오 나린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리뉴얼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찌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은 9월 4일 청담으로 이전해 오픈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총 14종의 단품 메뉴를 새롭게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