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대표, 일신상 이유로 사임8일 이사회서 박영철 대표 선임
  • ▲ 에어프레미아가 김재현 대표 사임으로 박영철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에어프레미아
    ▲ 에어프레미아가 김재현 대표 사임으로 박영철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김재현 대표의 사임과 박영철 경영본부장의 신규 대표 선임으로 새로운 체제를 갖추게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김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최근 사임했으며, 전날 이사회에서 박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이에 따라 기존 유명섭-김재현 각자대표에서 유명섭-박영철 각자대표 체제로 바뀌게 됐다. 유 대표는 운항, 정비, 안전통제 등의 부문을, 박 대표는 전략, 재무, 인사, 세일즈, 마케팅, 법무 등의 부문을 맡게 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7월 27일 창립 8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7월, ‘에어피에어’로 출범했으며, 올해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정회원에 가입했다. 

    유 대표는 “지난 8년간 우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면서 “앞으로도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