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훈 신한은행 본부장. ⓒ신한은행
    ▲ 김정훈 신한은행 본부장. ⓒ신한은행
    뉴데일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올바른 언론정신으로 시대의 흐름을 이끌며 국민과 함께한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진실과 공정의 가치를 지켜온 뉴데일리의 여정이 국가와 각 산업의 위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과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사회의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20주년의 영광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