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수주 4조원 상회…수익 회복·흑자 전환 성과"선택·집중 통해 경쟁력 발휘…안전 최우선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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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부건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올해 외형성장보다 내실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진오 대표는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올해도 쉽지 않은 경영여건이 예상되는 만큼 외형적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을 심화해 회사 체질을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핵심 경영방향으로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강화 △수주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제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경영을 제시했다.동부건설은 올해 수익성이 담보되는 사업 선별과 철저한 원가관리, 공정·사업관리 고도화를 통해 수주성과를 실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품질경쟁력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다.동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수주기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실행력과 관리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재무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을 통해 미래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