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 게임업계 유일교류 활성화, 협력 강화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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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사절단에는 국내 4대그룹 총수 등 주요 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대통령 해외 순방에 게임사 대표들이 동행한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주요국 국빈 방문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김 대표가 명단에 포함된 것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게임 등 콘텐츠 산업에서도 중국과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게임분야 양국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 류융 부회장이 참석해 관심을 모은다. 텐센트는 크래프톤 지분 14.88%를 보유한 2대 주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텐센트는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의 중국버전 ‘화평정영’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