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6대 전략 과제 추진 예정장 대표 “2026년 그레이 스완 위험 상존 … 선제 대응 체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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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업계 손익 Top7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가 겹치며 복합 위기가 동시에 닥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NH농협캐피탈은 ▲고객중심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구조 혁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 보호 및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재무 건전성 확보 등 6대 전략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지난해 비상경영체계를 신속히 가동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주요 경쟁사 대비 최저 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달성했다. 연말 결산 실적 역시 당초 설정한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배구조 부문에서도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으며, 새로운 인재상을 선포하는 등 내실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장 대표는 “2026년 역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이른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 현실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거센 파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를 타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