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봇픽스' 골프장 잔디 파손부위 자동 탐지·보수'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 실내 주거환경 자동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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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장 보수로봇 '디봇픽스'. ⓒHL디앤아이한라
HL디앤아이한라는 자사가 개발한 골프장 잔디 보수로봇 '디봇픽스'(DivotFiX)'와 스마트 주거플랫폼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TouchHL AI House)'가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디봇픽스는 △로보틱스 △어드밴스드 모빌리티 2개 부문,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모바일 디바이스 △스마트홈 2개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디봇픽스는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발생한 디봇(잔디 파손 부위)을 자동으로 탐지·보수하는 자율주행 AI 로봇이다. AI기반 분석을 통해 손상 부위를 정확히 인식하고 최적 이동경로를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한다.또한 야간 무인운행이 가능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시간 제약 없이 필드를 관리할 수 있다.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AI가 최적 주거환경을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지능형 생활 플랫폼'이다. 대화형 AI 월패드 'AI Butler'를 중심으로 AI가 사용자 생활패턴과 행동데이터를 학습해 △온도 △조명 △공기질 △온수 △에너지소비 등을 스스로 조절해준다.디봇픽스와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오는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HL디앤아이한라는 신규 주거브랜드인 '에피트'를 선보인 뒤 혁신 주거기술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이번 혁신상 수상은 그간 축적해온 건설기술과 AI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과 지능형 주거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