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학회 주최 'MobiSec 2025' 최근 일본에서 열려14개국 총 378명 연구자 참여해 논문 발표성신여대, 최우수 포스터상 등 4개 상 쓸어 담아이일구 교수 "연구–교육–취업 선순환 환경 만들 것"
  • ▲ 이일구 교수.ⓒ성신여대
    ▲ 이일구 교수.ⓒ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이일구 교수가 지도하는 융합보안공학과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지난해 12월 16~1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9회 모바일인터넷보안 국제학술대회(MobiSec 2025)'에서 최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포스터상 등 총 5개의 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MobiSec 2025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14개국에서 총 378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구두논문 100편과 포스터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성신여대는 구두논문(워크숍 구두논문 포함) 19편, 포스터 논문 21편 등 총 40편을 발표했으며 구두논문 3편과 포스터 논문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 발표와 산·학 공동연구, 실전형 연구과제 등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온 결과"라며 "이런 연구 경험이 정보보안·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과 정부출연연구소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문제 해결 능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교육–취업이 선순환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연구개발사업 등을 수행하며 AI·블록체인·정보보호 융합 분야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성근 총장.ⓒ성신여대
    ▲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성근 총장.ⓒ성신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