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과장, 창업지원사업 수주·비교과 프로그램 등 체계화김 과장, 학생중심 학사제도 혁신·중도탈락 조기예방 시스템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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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성(왼쪽), 김두희 과장.ⓒ삼육대
삼육대학교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센터 조재성 과장이 '학생창업 활성화', 교무처 학사지원팀 김두희 과장이 '대학 학사운영' 유공자로 각각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조 과장은 2019년부터 6년간 스타트업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창업지원사업을 수주해 대학 창업지원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 학생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1억7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낡은 창업시설을 개선한 것을 비롯해 △캠퍼스 CEO 육성사업(3억1000만 원)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2000만 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4억9000만 원) 등을 연계·운영하며 안정적인 창업지원 구조를 마련했다.또한 창업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학생이 창업을 진로의 한 축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메이커스페이스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캠프와 사회기여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김 과장은 13년10개월간 학사업무를 담당하며 학생 중심의 학사제도 혁신과 교육환경 고도화를 이끌어 왔다. 국제교육원과 교양대학, 학사지원팀에서 근무하며 맞춤형 학사관리 시스템 구축과 전공·교양 교육체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학사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창의·융합형 학사구조인 SPACE 시스템 운영과 유연학기 제도 도입을 통해 학생의 학사 설계 자율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중도탈락 조기예방 시스템 개발에 참여해 재학생 충원율 제고와 중도탈락률 감소 성과를 이끌었다. 전공 선택권 확대, 교양교육 혁신은 물론, 인공지능(AI) 기반 전공설계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해 미래형 학사체계 전환과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표창장은 지난 5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전수됐다. -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