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대학 체제 전환 방향 설정,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대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 출연
  • ▲ 정창덕 AI중심대학 특임교수.ⓒ삼육대
    ▲ 정창덕 AI중심대학 특임교수.ⓒ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협의회 회장을 인공지능(AI)중심대학 특임교수 및 총장 국제자문 특보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삼육대의 AI중심대학 사업 추진 전략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또한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부 정책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대외 협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쌓은 대학 경영 경험과 폭넓은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기반 대학 체제 전환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실행 전략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회장은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인디애나대와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에서 연구·강의를 했고, 일본 도쿄교육대학원 대학 객원교수, 중국 하얼빈대 석좌교수, 고려대 컴퓨터정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4년 강릉영동대 총장을 시작으로 안양대, 송호대, 나주대 등 4개 대학의 총장을 맡아 대학 구조 혁신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국가전략회의 위원, 청와대 정책기획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 전략·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현재 전국대학총장연합협의회장과 고려대 도시미래혁신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정 회장은 이번 임명과 함께 삼육대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