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활동 강화로 노동자 권익 보호서비스 품질 제고 선순환 기대
-
-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이하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와 대리운전·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에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근무 여건 개선과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자와의 소통을 체계적으로 이어간다.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는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운전·퀵서비스 노동자와의 상생과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을 설립했다. 기사 대상 건강검진·상담 무상 지원, 대리운전 보험료 전액 지원 등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