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요금제에도 수 십만원대 공시지원금 지원데이터와 콘텐츠·멤버십 등 보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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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저렴한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지원금과 혜택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저가 요금제로 가입하는 경우에도 최대 수십만 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월 3만원대 요금제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 저하나 저장 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던 고객 역시 요금제 상향 없이 최신 기기로 변경할 수 있다.KT는 내달부터 데이터와 콘텐츠, 멤버십과 안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개월 동안 매월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받아 영상 시청이나 학습, 업무 등 데이터 사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로밍 데이터는 50% 만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콘텐츠 혜택으로는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선택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멤버십 혜택은 쇼핑·외식·문화 등 일상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 할인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휴대전화 피싱·해킹과 인터넷 쇼핑몰 사기, 중고거래 사기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안전·안심 보험도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