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300%이하…최고 45층단지내 공공보행로 조성 계획
  • ▲ 도림1구역 조감도. ⓒLH
    ▲ 도림1구역 조감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만에 이뤄진 것이다.

    해당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45층(150m) 총 2500가구 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300%이하 용적률이 적용되며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됐다.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