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동 안전문화 정착 목표안전시설 확충…근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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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오른쪽)가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DL이앤씨
DL이앤씨는 동절기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12일 밝혔다.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은 강풍·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에 따른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대책 일환이다.박 대표는 현장을 찾아 암반굴착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에서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 문제가 아닌 생존 문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지난해에만 650회이상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했다.DL이앤씨는 한랭질환예방 현장조치도 강화중이다. '동절기근로자 집중관리기간'을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주1회이상 면담을 통해 건강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동시에 △휴식공간 확대 △방한용품 지급 △쉼터내 난방시설 제공 등 현장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DL이앤씨는 결빙예방을 위해 현장이동로 물기를 점검하고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시야방해·중독·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조명설치, 가스농도측정기 배치를 실시했다.박 대표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안전"이라며 "경영진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안전혁신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