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확보·조직역량강화 기반 리스크관리 계획신사업발굴 통한 신상장동력 증대…내실 다짐 강조
  • ▲ 신동아건설 입직원들이 10일 수주기원제 행사에서 수주목표 1조원 달성을 결의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 신동아건설 입직원들이 10일 수주기원제 행사에서 수주목표 1조원 달성을 결의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행사에는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 종결 후 목표한 수주금액 1조원달성과 현장무재해를 기원했다.

    올해로 창립 49주년인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을 '신뢰기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했다. 동시에 유동성확보와 조직역량강화를 통한 리스크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수주를 올려 신사업발굴을 통해 신성장동력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여기에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성 △대외신뢰도 확보 △조직안정화도 중점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김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가 될 것"이라며 "신뢰,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지속성장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