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초등학생 105명 참여원어민 교사 등의 영어수업 진행19년째 이어진 영어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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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상명대학교 겨울방학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 단체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서울 종로구와 함께하는 '2025 상명대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상명대와 종로구는 지난 2007년부터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상명대 미래교육원에서 주관한다. 종로구 내 초등학생 105명이 참가한다.캠프는 대학 소속 원어민, 이중언어 교사들의 영어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배움-연습-체화의 3단계로 이뤄진 언어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업에 참여한다.캠프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0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김종희 상명대 총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영어캠프가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과 종로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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