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환·오픈이노베이션·정책의제 토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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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2026 신년전략회의 개최. ⓒ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신년전략회의를 개최해 미래사업전략을 점검, 실행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호반그룹은 14일부터 2일간 충북 제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 점검 및 성장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정호 부회장·박철희 사장·김대헌 기획총괄사장·김민성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60여명이 참여했다.호반그룹은 매년1월 신년전략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점검과 중장기 성장전략을 논의해왔다. 올해에도 그룹 차원으로 추진할 △AI전환 △오픈이노베이션 △정부 정책변화 대응 방안을 의제로 다뤘다.동시에 생산성 증대를 위한 AI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분임 토의도 밤 늦게까지 진행됐다.김 회장은 CES 주최사 최고경영자 게리 샤피로의 저서 '피벗 올 다이(Pivot or Die)'를 인용하면서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생존은 물론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변화와 혁신의 주체인 리더들이 투철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도전해야 새로운 혁신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AI기술 발전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접목 사업모델 발굴과 정부정책 변화를 기반하는 전략방향성도 논의됐다.호반그룹은 전략회의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사업경쟁력 강화와 AI활용 업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그룹경영진과 계열사 리더 대상으로 AI산업과 리더십 관련 특강도 진행됐다. 이경전 교수가 AI시대 기업 대응전략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윤나 소장을 초빙해 리더에게 필요한 언어기술 학습시간도 가졌다.호반그룹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