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캠퍼스 유휴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김덕영 회장 "교육용 건축물 기부 통해 사회공헌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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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왼쪽)과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이 '보미라운지' 현물기부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보미건설로부터 교육·연구 기본시설인 '보미라운지'를 기부받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현물기부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시 성북구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보미건설 김덕영 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과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기획처장, 총무처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보미건설은 수정캠퍼스 정문 앞 유휴부지에 보미라운지를 신축한 뒤 성신여대에 기부할 계획이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은 보미건설이 수행한다. 보미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종합건설업 기준 전국 순위 162위로 중견 건설사다.보미라운지는 친환경 자재와 노출 콘크리트를 적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김덕영 회장은 "교육을 위한 건축물을 기부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건축물을 통해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며 신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성근 총장은 "성신여대 발전을 위해 건물 신축 기부를 결정해 주신 김덕영 회장님과 보미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신여대의 역량과 가능성을 믿고 기부해 주신만큼 대학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 ▲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성근 총장.ⓒ성신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