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참여 … 안전교육부터 ESG, 창의과학 놀이까지 프로그램 다양장광수 총장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 혁신의 출발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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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대'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안양대
안양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아름다운리더관 702호에서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양성과정 참여자 23명을 비롯해 장광수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번 과정은 경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늘봄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강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되며, 늘봄학교의 이해와 강사의 역할, 안전·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마음키움 놀이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창의과학 놀이', '쑥쑥 성장 음악 줄넘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각 프로그램은 40차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방법을 탐색하고, 모의수업과 피드백을 통해 강사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장광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늘봄학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며 "여러분은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서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김현수 늘봄학교 책임교수는 "이번 양성과정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늘봄학교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