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력·장비 공동 활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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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대와 극단 '아리' 업무협약식.ⓒ안양대
안양대학교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이 극단 '아리'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달 30일 교내 수리관 8층 솔개소극장에서 열렸다. 안양대 경기RISE사업단 조호연 차장, 김정현 직원과 공연예술학과 장영수 학과장, 정주영 교수, 극단 아리 허윤정(안양대 공연예술학과 교수)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연예술 중심의 지역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한다.양측은 앞으로 ▲지역 주민 대상 공연예술과 문화 향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연계 공연·문화 콘텐츠 제공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력·시설·장비 등 상호 보유 자원의 교류와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안양대 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기획 지원과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극단 아리는 전문 공연 콘텐츠 제공과 예술인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을 맡게 된다.허윤정 대표는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시민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