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현장실습·취업 연계 등 협력 추진장명희 부총장 "피지컬 AI 주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요람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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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에서 장명희 한성대 교학부총장(왼쪽)과 김서현 한국AI로봇산업협회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16일 한국 AI(인공지능)·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 중회의실에서 협회와 첨단산업 인재양성과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성대 장명희 교학부총장, 이정훈 산학협력단장, 노광현 미래모빌리티학과장, 이송택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우승식 연구지원팀장과 협회 김서현 이사, 이도희 대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산·학 협력 기반의 로봇,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추진 협력 △산·학 협력 기반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협력 △산·학 공동연구 발굴·협력 △현장실습·취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기술 생태계 조성과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한성대 산학협력단이 추진 중인 '로봇 연구소 플랫폼' 출범과 맞물려 더 주목된다. 해당 플랫폼은 한국로봇학회 회장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이사를 지낸 AI응용학과 조혜경 교수의 교육로봇연구실(REEL: Robots in Education & Entertainment Laboratory)을 기반으로 한다. REEL은 1996년 설립돼 올해 30주년을 맞는다.이번 협약은 또한 미래모빌리티와 AI로봇융합 분야의 학위 교육과정, 서울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지역현안해결 과제로 이동약자용 웨어러블 로봇 연구를 진행하는 '모빌리티 동행랩'을 아우르는 통합 연구·교육 체계로 확장된다.장명희 교학부총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 분야의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성대가 피지컬 AI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융합 인재의 요람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