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ISE사업 '지역 현안 해결' 협력 MOU 체결지자체·운수사업자·기술기업 연계한 산학협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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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대-㈜스마트라이드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한성대 이경복 교수, 장명희 서울RISE사업단장(교학부총장), 이창원 총장, 스마트라이드 이우영 대표이사, 오태수 이사, 한성대 노광현 교수.ⓒ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7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라이드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역 현안 해결' 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이우영 스마트라이드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공동 협력사업 발굴 ▲자문, 실무 연구 협력 ▲현장 기반 실증 과제 수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자치구의 현안 해결형 실증사업을 수행 중인 한성대와 운수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라이드가 협력해 현장 맞춤형 기술 실증과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택시면허를 기반으로 한 임무 수행 중심의 자율주행 실증 모델을 참고해 지자체·운수사업자·기술기업이 연계되는 새로운 협력 구조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 ▲ 지난해 10월 2일 열린 한성대 모빌리티 동행랩 개관식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보조 웨어러블장비를 시연하는 모습.ⓒ한성대
한성대는 서울RISE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기업을 연결하는 실증 R&D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이동약자 이동편의성 개선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 과제를 수행하며 융합형 연구와 지역 연계 실증 프로젝트를 운영해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스마트라이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운수 운영 최적화 플랫폼을 통해 택시·버스 운행 전·중·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안전진단·음주관리·정비 예측 등 실증 성과를 현장에 적용해 운영 효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선정과 벤처 재인증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했다.이창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이동약자 이동편의성 개선을 현장에서 실증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학과 지자체, 산업이 연계된 실증 R&D 체계를 통해 문제를 데이터로 정의하고 기술을 검증해 사람 중심의 이동과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우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운수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동약자의 불편을 해결할 방안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산·학 협력과 공공의 역할이 결합된 이번 실증을 통해 기술 검증뿐 아니라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