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산 초·중교생 20명…현지진출 기업 견학현지인 대상 한국어·문화 전파…쿠킹클래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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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드림파인더 참가자들이 베트남 호치민 오페라 하우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은 산재피해가정·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 일환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3~14일 진행된 이번 캠프엔 광주·부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20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현지진출 한국기업을 견학하고 현지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코오롱 인더스트리 빈증 공장을 방문해 국내 기술력과 베트남 산업환경이 결합한 글로벌 제조현장을 체험하는 한편 에어백·타이어 생산과정을 살펴봤다.교육·문화교류 활동도 이뤄졌다. 교육부 산하 재외교육기관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현지인들에게 한국어·한국문화를 전파했다.이외에도 '통일궁'에서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베트남 역사를 배웠으며 '쿠킹클래스' 체험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2018년부터 시작된 우미드림파인더는 우미희망재단이 NGO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외캠프 외에도 △1대1멘토링 △진로체험 △진로장학금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건강과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가 참여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