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올해 방향성 공유고객자문단 역할 확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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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고객신뢰 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신뢰회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고객신뢰 위원회는 지난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한 위원회다. 이번 간담회는 12번째로, 지속적으로 정기 위원회를 열어 고객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위원회에는 전문 분야별로 4개의 분과를 신설하며 ▲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강화 ▲소비자·인사이트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각 분과별로 고객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고객 소통 방식을 자문한다. 분쟁 발생 시 고객보호 차원에서 신속하고 투명한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분과별 활성화를 통해 개선사항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SK텔레콤은 위원회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가치혁신실과 연계하며 구체적인 세부 과제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고객신뢰 위원회와 함께 운영했던 100명 규모의 고객자문단 역할도 확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고객 중심 경영 전반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적극적인 고객 의견을 제시하고 신뢰 회복 활동이나 상품·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사후 점검까지 참여해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올해는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넘어 신뢰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하고 고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으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변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