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행 69조 · 상환 61조 … 공모 비중 90%, 종목형이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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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ELB 포함) 발행금액은 전년보다 25.5% 증가했고 ELS 상환금액은 13.4% 감소했다. 이에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전년 대비 15.3% 늘었다.21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ELS 발행금액은 지난해 69조3625억원으로 전년(55조2705억원) 대비 25.5% 증가했다.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9.7%(62조2082억원), 사모가 10.3%(7조1543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50조6280억원) 대비 22.9% 증가했으며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4조6425억원) 대비 54.1% 늘었다.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36조7662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3.0% 차지했다. 지수형(국내 및 해외지수) ELS는 24조6612억원으로 발행금액의 35.6%였다.S&P 500과 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는 각각 16조3943억원과 14조3044억원 발행돼 전체 발행금액의 23.6%, 20.6% 기록했다. KOSPI 200을 기초지수에 포함하는 ELS는 23조2690억원 발행되면서 전체 발행금액의 33.5% 차지했다.상위 5개 증권사 ELS 발행금액은 33조5501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48.4%로 집계됐다.상환금액은 61조4931억원으로 전년(71조181억원) 대비 13.4% 감소했다.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 및 조기상환 금액이 각각 34조6853억원, 23조267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6.4%, 37.8%를 차지했다. 중도상환 금액은 3조5408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8%였다.미상환 발행잔액은 59조4671억원으로 전년(51조5964억원) 대비 15.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