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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22일 반도체 투톱의 상승에 힘입어 5000 고지를 돌파했다.

    이날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3% 상승한 5004.87을 기록하고 있다. 

    상승세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8% 상승한 15만5900을 기록했다. 프리장에서 '16만전자'를 달성한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3.65% 오른 76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3위를 최근 탈환한 현대차는 4.92% 상승한 57만6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5000 고지를 돌파한 데는 이른바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가 작용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데 이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한 것이 지수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