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건축·건설 전시회 참여·부스 운영중소기업 업무협약 22건·계약체결 19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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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ECH 전시관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테크(TECH) 전시관을 운영해 91억원 규모 중소기업 해외실적 달성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행사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건축 및 인프라 관련 상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산업 전시회다.LH는 건설분야 국내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전시회에서 K-TECH 전시관을 운영해왔다.전시회 참여 중소기업은 중동 현지 진출을 위한 시장수요 평가, 바이어 매칭 가능성 관련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LH는 참여기업에 △전시장 임차 △전시부스 설치·철거 △전시품 왕복 운송 △현지 통역인 고용 및 홍보물 제작 등을 위한 자금 및 행정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의 B2B 상담도 지원했다.그 결과 전시기간중 총 390건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협약(MOU) 22건(73억원 규모), 계약체결 19건(18억원 규모) 등 성과를 냈다. 종합하면 총 91억원에 달하는 해외실적 성과를 확보한 것이다.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LH K-TECH 전시관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한 수요기관 역할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신기술 발굴과 제품 품질 향상, 안정적인 판로 확보 지원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