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관련 현장 탐방 기회 제공 등 협력 MOU 체결자원재활용·취약계층 안전 캠페인 등도 공동 추진키로
-
- ▲ 이창원 한성대 총장(왼쪽)과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양 기관은 ESG 경영이 기업은 물론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ESG 정책 공조체계 구축 ▲우수 성과사례 공유 ▲에너지 신산업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한성대 학생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공사는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재생에너지 관련 시설에 대한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재활용 공유 사업, 취약계층 안전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창원 총장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맞아 에너지 신산업 분야 전문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이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남화영 사장은 "AI와 에너지 대전환이 미래 국가 발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만큼, 창의적인 청년 인재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학 등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성대 ESG센터는 에너지 신산업과 AI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공공기관, 산업체와 협력해 학생 참여형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